<?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15 12:02:47</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15 10:25:02</registdate>
<modifydate>2026-09-15 10:29:15</modifydate>
<publishdate>2026-09-15 12:02:40</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8303</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동해안 따라 분단의 현실과 평화 의미 되새겨]]></newsSubject>
<newsSummary><![CDATA[북향민·자문위원 27명 국토순례…부산항부터 고성까지 2박3일 동행]]></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북향민,국토순례,문화체험]]></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 NEWS)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북향민들과 함께 국토 곳곳을 돌아보며 분단의 현실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에서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11일~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북향민과 자문위원 등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과 강원도 고성 등 동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국토순례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에 그치기보다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함께 이동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항만 안내선을 타고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모습을 살펴봤다. 항만 규모와 물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광양항과 부산항의 특징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통일전망대와 금강산 전망대 등을 둘러봤다. 특히 북한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현장에서는 분단으로 인해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한반도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북향민들에게는 북녘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시간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새로운 터전인 광양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도 됐다.

자문위원들도 북향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소통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일정 중에는 동해안 주요 지역을 함께 둘러보며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한편 멘토·멘티 관계로 맺어진 참가자들이 일상생활과 정착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한 북향민들은 광양에서 생활하며 느낀 소회도 전했다. 한 참가자는 광양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데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노신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북향민들이 광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호응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협의회와 참가자들은 이번 순례에서 나눈 교류를 일회성 만남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 내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연말 예정된 북향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20260915102722_828303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photo_20260915102722_828303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15/20260915102723_828303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원들과 북향민들 고성 통일전망대 기념 팔영]]></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광주/전남]]></teamName>
<writerID>kim7777</writerID>
<writerName><![CDATA[김성철]]></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kim7777@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