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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4 21:33:3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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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4 14:01:57</registdate>
<modifydate>2026-09-14 14:29:30</modifydate>
<publishdate>2026-09-14 16:59:4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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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생활경제</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여행/레저</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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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정]파워 넘어 섬세함으로…경정 무대 누비는 ‘여전사’들의 뜨거운 질주]]></newsSubject>
<newsSummary><![CDATA[전체 선수 140명 중 여자 선수 28명…이주영 여자 다승 1위·전체 10위
김인혜 23승으로 2위…안지민·박정아·김지현도 시즌 활약 이어가]]></newsSummary>
<newsTag><![CDATA[경정,이주영,김인혜,안지민,수상스포츠]]></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 NEWS)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정에서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전체 선수 140명 가운데 여자 선수는 28명으로, 올 시즌 주요 경주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빠른 스타트를 앞세워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news1>
<news2_title><![CDATA[이주영 26승…여자 다승 1위]]></news2_title>
<news2><![CDATA[이주영(3기, A1)은 평균 스타트 0.23초, 승률 35.6%, 연대율 57.5%, 삼연대율 71.2%를 기록하며 26승으로 여자 선수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체 선수 가운데서도 다승 10위에 올라 있다.

특히 5·6코스에서도 평균 0.22초의 빠른 스타트를 기록하며 23회 출전에서 삼연대율 65.2%를 기록했다. 이주영의 개인 최다승은 2005년과 2018년에 기록한 26승이며, 오는 16~17일 열리는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에는 여자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출전한다.]]></news2>
<news3_title><![CDATA[김인혜 23승…안지민 등도 활약]]></news3_title>
<news3><![CDATA[김인혜(12기, A1)는 올 시즌 23승으로 여자 선수 다승 2위에 올라 있다. 평균 스타트 0.18초를 바탕으로 외곽 코스에서도 휘감기와 휘감아찌르기 등 다양한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

시즌 승률 33.8%, 연대율 44.1%, 삼연대율 64.7%를 기록한 김인혜는 시즌 중반 부상 이후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1턴 경합에서 경기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29승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을 기록한 만큼 올해 30승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안지민(6기, A1)은 올해 14승과 함께 평균 스타트 0.21초, 승률 20.6%, 연대율 47.1%, 삼연대율 67.6%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스타트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외곽 코스에서도 적극적인 1턴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박정아(3기, A1)는 13승, 김지현(11기, A1)도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news3>
<news4_title><![CDATA[김계영·손지영의 살아난 스타트 감각 바탕으로 한 ‘시즌 반등’ 도전]]></news4_title>
<news4><![CDATA[김계영(6기, B2)과 손지영(6기, A2)은 각각 9승과 8승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 보여줬던 안정적인 1턴 전개가 다소 약해진 가운데 최근 스타트 감각이 살아나면서 남은 시즌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14~18기 선수들의 활약은 상대적으로 미진한 상황이다. 플라잉 스타트 경주에서의 스타트 집중력과 1턴 전개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신인급 선수들은 아직 충분한 경주 경험을 쌓지 못한 만큼 향후 성장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news4>
<news5_title><![CDATA[남녀 무차별 공정 경쟁 속에서 경정 판도 뒤흔들 여자 선수들의 성장 성과]]></news5_title>
<news5><![CDATA[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경정은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만큼 여자 선수들도 경주의 중심에 설 수 있다며, 스타트 연습과 지정 훈련을 포함한 훈련 과정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1턴 전개 능력을 끌어올린다면 대상경주에서도 더 많은 여자 선수가 우승 경쟁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 시즌 경정에서는 이주영과 김인혜를 중심으로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지민, 박정아, 김지현 등도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여기에 중견급 선수들의 반등과 14~18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여부도 남은 시즌의 관심사로,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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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미사리경정장에서 안지민(6기) 선수가 선두로 턴마크를 돌며 경주를 펼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이주영(3기, A1) 선수.]]></image2_text>
<image3_text><![CDATA[김인혜(12기, A1) 선수.]]></image3_text>
<image4_text><![CDATA[안지민(6기, A1) 선수.]]></image4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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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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