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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4 15:54:5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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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4 13:25:19</registdate>
<modifydate>2026-09-14 13:42:04</modifydate>
<publishdate>2026-09-14 15:54:4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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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륜]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경륜 개막…정종진·임채빈 특선급 격돌]]></newsSubject>
<newsSummary><![CDATA[‘황제’ 정종진 올해 상대 전적 우위 vs ‘디펜딩 챔피언’ 임채빈 대회 2연패 정조준
18~20일 광명스피돔서 열전… 우수·선발급 절대강자 없는 치열한 혼전 예고]]></newsSummary>
<newsTag><![CDATA[대상경륜,서울올림픽38주년,임채빈,정종진,경륜황제]]></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 NEWS)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을 기념하는 대상경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올해 네 번째 대상경륜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반기 경륜 강자를 가리는 가운데 특선급에서는 정종진(20기, SS, 김포)과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맞대결 가능성이 관심을 끈다.]]></news1>
<news2_title><![CDATA[특선급 정종진·임채빈 맞대결 주목]]></news2_title>
<news2><![CDATA[정종진은 올해 스피드온배를 시작으로 부산 특별경륜, KCYCLE 스타전,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부산 특별경륜에서는 임채빈과 류재열(19기, SS), 김옥철(27기, S1)로 구성된 수성팀을 젖히기로 제압했지만 지난 8월 창원 특별경륜에서는 임채빈에게 우승을 내줬다.

임채빈과의 통산 맞대결에서는 31차례 중 9승으로 열세지만 올해는 5차례 맞대결에서 4승을 기록했다. 결승에 김포팀 동료인 공태민(24기, SS), 김우겸(27기, SS)과 친김포파로 분류되는 황인혁(21기, S1, 대전 개인) 등이 합류할 경우 정종진의 정면승부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우승자인 임채빈은 2연패에 도전한다. 상반기 정종진에게 연이어 패했지만 지난 8월 창원 특별경륜에서는 류재열, 석혜윤(28기, S1)과 호흡을 맞춰 정종진과 공태민을 따돌리고 우승했다.]]></news2>
<news3_title><![CDATA[류재열·석혜윤·정해민·김옥철의 긴밀한 편대 협공 통한 ‘2연패 도전’]]></news3_title>
<news3><![CDATA[이번에도 류재열과 석혜윤을 비롯해 정해민(22기, S1), 김옥철 등이 결승에 올라 협공을 펼칠 경우 2연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과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의 활약도 변수다. 

성낙송은 올해 3월 1일 광명에서 임채빈을 맞젖히기로, 6월 13일에는 정종진을 추입으로 제압했으며 박제원은 최근 창원 특별경륜 결승에 진출했다.]]></news3>
<news4_title><![CDATA[우수급은 뚜렷한 절대강자 없어]]></news4_title>
<news4><![CDATA[우수급은 선수 간 기량 차이가 크지 않아 확실한 우승 후보를 꼽기 어려운 상황이다. 왕지현(24기, A1, 김포)은 지난 6일 특별승급 도전이 좌절된 만큼 이번 대회에서 반전을 노린다.

창원 특별경륜 우수급 3위에 오른 박병하(13기, A1, 창원 상남), 지난 5월 2일 광명에서 낙차 이후 복귀한 장우준(24기, A1, 부산)의 회복 여부도 관건이다. 김준일(23기, A1, 경남 진해)은 지난 7월 26일 부산 우수결승 우승에 이어 창원 특별경륜 결승까지 진출하며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최순영(13기, A1, 충남 계룡), 정현수(26기, A1, 신사), 박성현(16기, A1, 세종), 양희천(16기, A1, 인천), 이성용(16기, A1, 신사), 김광오(27기, A1, 창원 상남)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news4>
<news5_title><![CDATA[박훈재·성용환·김도완 등 실력파 강급자들의 선발급 우승 패권 경쟁]]></news5_title>
<news5><![CDATA[선발급에서는 하반기 강급자들의 경쟁이 관심사다. 지난 6일 특별승급 도전이 좌절된 박훈재(11기, B1, 광주)를 비롯해 선발급 다승 2위 성용환(28기, B1, 금정), 연대율 91%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완(23기, B1, 경기 개인)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에는 30기 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하반기에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승급하면서 기존 강급자들의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생애 첫 대상 입상의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선발급 역시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이번 대상에서 정종진의 김포팀과 임채빈의 수성팀이 펼치는 특선급 경쟁이 가장 큰 관심사라고 전망했다. 우수급과 선발급은 뚜렷한 우승 후보를 꼽기 어려워 이변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서울올림픽 3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상경륜은 특선급에서 정종진과 임채빈의 맞대결 가능성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우수급과 선발급에서는 뚜렷한 절대강자 없이 선수 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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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지난해 서울올림픽 대상 경륜 결승전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정종진(20기, SS, 김포) 선수.]]></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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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4_text><![CDATA[왕지현(24기, A1, 김포) 선수(왼쪽), 박병하(13기, A1, 창원 상남) 선수.]]></image4_text>
<image5_text><![CDATA[성용환(28기, B1, 금정) 선수(왼쪽), 김도완(23기, B1, 경기 개인) 선수.]]></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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