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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4 11:23:2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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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14 11:23:2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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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강진군,  오는 18일 아동·청소년 복합공간 ‘맘편한센터’ 개관]]></newsSubject>
<newsSummary><![CDATA[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돌봄·놀이·체험 한곳에…강진원 군수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 아이·가족 지원 넓혀갈 것”]]></newsSummary>
<newsTag><![CDATA[강진군,아동·청소년 복합공간,강진 맘편한센터,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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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 NEWS) 김용재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강진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족 공간이 문을 연다.

강진군이 오는 18일 아동·청소년 복합공간인 ‘맘편한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맘편한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조성됐다. 

돌봄과 놀이, 독서, 체험 등 연령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그동안 강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가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자녀와 함께 인근 도시의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맘편한센터 개관으로 지역 내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공간이 마련됐다.

센터는 모두 3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령과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배치했다.

1층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돌봄·육아 공간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카페, 돌봄·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머물며 육아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공간과 가족형 도서공간으로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책을 읽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다.

3층은 청소년을 위한 활동·체험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다양한 활동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맘편한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맞는 공간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의 가족 지원 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 오전10시에 열리는 개관식은 센터의 주 이용자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와 함께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개관을 계기로 맘편한센터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고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가족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맘편한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맘편한센터는 아이를 키우는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놀고 쉬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모에게는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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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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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강진군 맘편한센터 전경.]]></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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