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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4 09:11:2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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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3 14:31:53</registdate>
<modifydate>2026-09-13 14:38:44</modifydate>
<publishdate>2026-09-14 09:11:15</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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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韓 기업 AI 도입률 58%…“다음 과제는 전사 확장”]]></newsSubject>
<newsSummary><![CDATA[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연구 결과…AI 도입 기업의 81%가 생산성 향상 경험, 반면 공식 AI 전략 보유 27% 그쳐]]></newsSummary>
<newsTag><![CDATA[아마존웹서비스AWS,한국기업인공지능도입률,2026년한국의AI잠재력발현연구,AI도입,전략과성과측정체계부족]]></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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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 NEWS) 이복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이 1년 만에 10%포인트 상승하며 58%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리서치 기관 스트랜드 파트너스와 진행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국내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AI·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성과, 장애 요인 등을 분석했다.

최근 1년간 AI를 새로 도입한 국내 기업은 약 62만4000곳으로, 분당 1곳 이상이 AI를 도입한 셈이다.

AI 도입 기업의 81%가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으며 AI 활용으로 절감한 시간은 주당 평균 14시간으로 조사됐다.

AI 도입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한 기업은 58%였으며 84%는 향후 12개월 안에 AI 활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AI 활용 수준도 높아졌다. 기초 단계에 머문 기업 비율은 1년 전 70%에서 54%로 낮아졌고 고도화 단계는 11%에서 26%로 상승했다.

고도화 단계 도입률은 정보통신기술(ICT) 업종이 41%, 제조업이 35%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로는 스타트업이 35%, 중소기업이 25%, 대기업이 9%였다.

다만 AI를 전사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과 성과 측정 체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적이고 포괄적인 AI 전략을 보유한 기업은 27%였고, 47%는 AI 투자수익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일관된 AI 성과 측정 체계를 갖춘 기업도 24%에 그쳤다. 기업들은 AI 확장에 필요한 요소로 숙련된 인재와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클라우드·디지털 기반시설을 꼽았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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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차세대 성장 분야인 피지컬 AI는 6%가 전면 도입했고 22%가 실증·시범 적용 중이며 39%는 향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을 도입할 준비가 충분하다고 평가한 기업은 24%에 머물렀다. 주요 장애 요인은 AI·디지털 역량 부족과 기술·데이터 문제였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장기 AI 투자 결정에 중요하다는 응답은 74%였으며, 48%는 국내 AI 기반시설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AI 기본법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기업은 64%였지만 규제 준수 준비를 완료한 기업은 22%에 불과했다.

닉 본스토우 스트랜드 파트너스 파트너는 “한국에서 AI 도입은 이제 주류로 자리 잡았고 생산성 향상과 시간 절감, 매출 증가 등 측정 가능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과제는 개별적인 AI 활용을 넘어 조직 전반으로 전환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에이전트 경제(이코노믹스)에서는 지식노동의 한계비용이 낮아지고, 조직도 부서에서 에이전트 네트워크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기업은 AI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업무 도구를 연결하고 신뢰와 보안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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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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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닉 본스토우 스트랜드 파트너스 파트너가 AWS Unlocking South Korea’s AI Potential 2026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에이전트 경제, 비즈니스를 바꾸는 여섯 가지 전환에 대해 말하고 있다.]]></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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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_source><![CDATA[사진 = 이복현 기자]]></image2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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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이복현]]></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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