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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11 11:40:3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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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11 11:11:54</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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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11 11:40:29</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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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현장에서 답을 찾다…이지호 NHKOREA 대표가 그리는 선상낚시의 미래]]></news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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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g><![CDATA[선상낛시,이지호,엔에이치코리아,선상낛시전문제조,현장중심]]></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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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 NEWS)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바다 위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선상낚시는 일반 낚시와는 전혀 다른 환경을 자랑한다. 

그만큼 현장의 요구와 안전,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선상낚시 용품 전문 제조업체 NHKOREA를 이끄는 이지호 대표를 만나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선상낚시가 그려낼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자. <편집자 주>

이지호 대표는 NHKOREA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단연 현장 중심주의를 꼽는다. 제품이 단순히 책상 위 머릿속 구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낚시인들이 바다 위에서 직접 느끼는 불편함과 필요를 경험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는 뜻이다.

그는 선상낚시는 제한된 공간과 바닷물, 습기 등 악조건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의 편의성은 물론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기보다는 낚시인이 진짜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가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비자의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해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NHKOREA의 핵심 철학이다.]]></news1>
<news2_title><![CDATA[체험형 해양레저문화로의 확장 가능성]]></news2_title>
<news2><![CDATA[또 선상낚시가 가진 레저산업으로서의 발전 비전에 대해 선상낚시는 단순히 물고기를 낚는 행위를 넘어 자연을 즐기고 가족·친구와 소통하는 해양레저문화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늘어나는 체험형 레저 트렌드에 맞춰 낚시와 관광, 스포츠, 지역 축제, 낚시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할 수 있다며 선상낚시가 활성화되면 용품 산업뿐만 아니라 선박, 숙박, 음식,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레저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어 NHKOREA 역시 선상낚시의 대중화와 문화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HKOREA 제품만의 차별점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되는데 디자인이나 가격에만 집중하기보다 실용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또한 좋은 제품은 제조자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결국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야하며 판매 이후에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지속 수집해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news2>
<news3_title><![CDATA[글로벌 시장 도전과 선순환 생태계 구축]]></news3_title>
<news3><![CDATA[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상낚시 전문 제조기업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선상낚시 문화가 발달한 해외 시장에도 적극 도전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선상낚시 시장의 성장이 NHKOREA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선상낚시 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제품 하나하나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낚시인들이 NHKOREA 제품이라 믿고 쓴다고 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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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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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이대호 NHKOREA 대표가 기업 홍보를 하는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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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3_text><![CDATA[이대호 NHKOREA 대표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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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NHKOREA]]></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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