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9-09 12:01:52</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9-09 10:17:49</registdate>
<modifydate>2026-09-09 10:21:46</modifydate>
<publishdate>2026-09-09 12:01:45</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7525</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광양상의, “포스코 노조, 파업보다 대화로 위기 극복해야”]]></newsSubject>
<newsSummary><![CDATA[철강업계 불황 속 생산 차질 우려…“포스코 경쟁력 약화되면 지역경제도 직격탄”]]></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상공회의소,포스코 노동조합,파업 중단,업무 복귀,입장문]]></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 NEWS)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포스코 노동조합의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상공회의소가 노조에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입장문을 내고 “국내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포스코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뿐 아니라 광양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양상의는 현재 철강업계가 중국의 공급과잉과 저가 제품 확산, 각국의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 철강기업들도 수요 감소와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조정과 사업 재편 등에 나서고 있는 만큼 노사 간 갈등으로 생산 차질까지 더해질 경우 산업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광양상의의 설명이다.

특히 포스코의 생산 기반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파업의 영향이 개별 기업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광양상의에 따르면 광양제철소와 관련된 지방소득세는 2022년 876억 원에서 지난해 156억 원으로 감소했다. 철강산업의 부진이 이미 지역 세수와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광양상의는 포스코의 생산량 감소가 협력업체의 경영 악화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우려했다. 제철소 생산활동이 위축되면 관련 업체의 매출과 일감이 줄어들고 근로자 소득 감소가 지역 소비 위축으로 연결되는 등 연쇄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저하는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의 권리와 정당한 요구는 존중돼야 하지만 지금처럼 산업 자체가 어려운 시기에는 파업에 따른 손실과 후유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노조에 파업 철회와 현업 복귀를 요청했다.

광양상의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단기간의 생산 손실을 넘어 투자와 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 경쟁력은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되지만 생산 기반과 투자 심리가 한번 위축되면 이를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동시에 포스코 경영진을 향해서도 노조와의 적극적인 협상을 주문했다.

광양상의는 “노조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갈등을 해소하기 어렵다”며 “회사는 책임감을 갖고 교섭에 임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사 어느 한쪽의 승패보다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광양상의는 광양제철소가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아온 만큼 현재의 위기를 노사가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양제철소는 1987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광양의 산업 성장과 함께 지역 내 수많은 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왔다. 이 때문에 제철소의 경영 여건과 생산활동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다.

우 회장은 “지금은 누가 더 많은 것을 얻느냐를 놓고 대립할 때가 아니라 포스코와 근로자, 협력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며 “노사는 조속히 교섭을 정상화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태를 해결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돼 지역경제에 회복하기 어려운 충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산업 현장의 안정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09/20260909102039_827525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09/photo_20260909102039_827525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09/20260909102039_827525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r]]></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광양상공회의소]]></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광주/전남]]></teamName>
<writerID>kim7777</writerID>
<writerName><![CDATA[김성철]]></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kim7777@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