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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08 13:58:2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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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08 13:58:16</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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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평택산업진흥원, 시민 참여형 ‘AI FESTA’ 성료…AI 저변 확대]]></newsSubject>
<newsSummary><![CDATA[강연·체험·공연 결합한 축제로 첨단 AI 기술 친숙도 제고]]></newsSummary>
<newsTag><![CDATA[평택산업진흥원,시민참여형,AIFESTA,평택아트센터,앙상블수]]></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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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 NEWS)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AI) 축제 ‘2026 AI FESTA’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시민들이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I 토크콘서트, AI 체험·전시,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AI를 주제로 진행된 두 차례의 토크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물리학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평택지역 퓨전국악 공연그룹 ‘앙상블 수’가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토크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났다. 특히 궤도 토크콘서트는 사전등록 시작 약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두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연과 함께 시민들이 연사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행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기술체험존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휴머노이드, 드론 축구 등이 마련됐으며 문화예술존에서는 AI 분석 조향사, AI 뮤직비디오, AI 포토부스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VR 반도체 공정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AI와 첨단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전시 프로그램에도 행사가 종료할 때까지 많은 시민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AI를 활용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아보는 ‘AI 분석 조향사’ 부스에는 25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준비된 체험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도 휴머노이드와 드론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했다.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AI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했는데 아이가 로봇이나 드론을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연·체험·문화예술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AI 축제로 구성했다. 전문 강연부터 다양한 체험·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AI를 더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토크콘서트 사전등록이 조기에 마감되고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AI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친숙한 기술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평택시의 AI 저변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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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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