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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07 13:27:2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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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9-07 13:27:1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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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광양 중앙도서관, 다문화인 취·창업 돕는 실생활 기술교육 마련]]></newsSubject>
<newsSummary><![CDATA[9월부터 4개 분야 단계별 교육…자격증·작품 제작·SNS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 공유하는 ‘다문화 페스타’ 개최…작품 전시·프리마켓도 운영]]></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중앙도서관,다문화인,커리어 탐방단,취·창업]]></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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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시 중앙도서관이 지역 다문화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광양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 16일~12월 9일까지 다문화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길을 찾다, 커리어 탐방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취업이나 창업 등 향후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바리스타, 재봉, 손뜨개, 사진·SNS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소잉머신 퀼트 베이직’ 과정은 9월 16일~30일까지 진행되며 재봉틀을 활용한 기초적인 제작 기술을 익힌다.

10월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과 ‘나만의 손뜨개 감성 소품’ 교육이 각각 운영된다. 바리스타 과정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을 진행하고, 손뜨개 과정에서는 직접 소품을 제작하며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다.

11월에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한 컷의 감성, 사진 이야기’ 과정이 마련된다.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홍보 방법 등을 함께 다뤄 향후 개인 사업이나 활동을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 공유 행사도 마련한다.

‘다문화 페스타’에서는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취득한 자격증과 제작한 작품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문화 구성원들의 다양한 재능과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인과 가족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각 강좌 시작 약 2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인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분야를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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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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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나만의 길을 찾다, 커리어 탐방단’ 운영 홍보 포스터]]></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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