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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9-03 19:01:1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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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9-03 18:12:35</registdate>
<modifydate>2026-09-03 18:25:03</modifydate>
<publishdate>2026-09-03 19:01:06</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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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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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늘의 정책 픽]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늘려 총 36개소 지정…소아·고위험분만 대응 강화]]></newsSubject>
<newsSummary><![CDATA[권역응급의료센터 9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55개소 운영·고위험분만 전담 산과의사 18명으로 확충]]></newsSummary>
<newsTag><![CDATA[경기도,지역응급의료센터,권역응급의료센터,소아응급,고위험분만]]></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33개소에서 36개소로 늘다.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도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가운데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확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news1>
<news2_title><![CDATA[“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부터 초기 수용까지”]]></news2_title>
<news2><![CDATA[‘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 및 초기 응급처치를 맡는다.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기능 및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접근성 등도 함께 고려했다.]]></news2>
<news3_title><![CDATA[소아응급 진료기관 55개소 운영…이용 건수 증가]]></news3_title>
<news3><![CDATA[경기도는 응급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진료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소아응급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인 55개소의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는 2024년 104만 건에서 2025년 130만 건으로 23%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74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news3>
<news4_title><![CDATA[고위험분만 전담 산과의사 18명으로 확충]]></news4_title>
<news4><![CDATA[고위험분만 분야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4개소의 전담 산과의사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해 3월 11명이던 전담인력을 12월 18명까지 확충해 응급상황에 놓인 고위험 산모가 24시간 분만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아응급·고위험분만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가 중증도와 진료 필요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news4>
<news5_title><![CDATA[소아응급부터 고위험분만까지 빈틈없이 챙기다…도민 안전 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 청사진]]></news5_title>
<news5><![CDATA[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9/03/20260903182213_826960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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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경기도 응급의료체계 강화 요약]]></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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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표 = 윤미선]]></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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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Name><![CDATA[윤미선]]></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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