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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8-27 17:39:2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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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8-27 17:08:40</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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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8-27 17:39:1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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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오늘의 정책 픽]지역 주도 R&D 경쟁 앞둔 인천…국가사업 집행 비중 2.2% ‘전국 12위’]]></newsSubject>
<newsSummary><![CDATA[인천연구원, 2027년 관련법 시행 앞두고 자체 재원·전담조직 구축 제안
전략산업 기반 상위권에도 혁신기관 17개 시도 최하위…R&D 유치역량 과제로]]></newsSummary>
<newsTag><![CDATA[인천연구원,인천시,국가연구개발정책,인천국가연구개발사업,인천R&D경쟁력]]></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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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이 중앙정부 공모 중심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직접 발굴·기획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인천도 자체 재원과 전담조직을 갖춰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등 전략산업 기반은 갖췄지만 2024년 인천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은 2.2%로 전국 12위에 그쳐 지역 주도 R&D 체계 전환에 앞선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안’ 연구에서 인천의 지역 R&D 경쟁력 확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정부의 R&D 지원 방식은 중앙정부가 사업을 설계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지역이 보유한 산업과 혁신자원을 스스로 진단해 사업을 기획·제안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2027년 1월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정되면서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된다. 

지역의 사업 기획 능력과 재원, 추진조직이 국가 R&D 확보에 미치는 중요성이 이전보다 커질 수 있는 대목이다.

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등 전략산업의 제조 기반이 특·광역시 가운데 상위권이고 기업 부설 연구소 등 민간 연구조직도 갖추고 있다. 

반면 지역 내 혁신기관 수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이며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집행 비중도 2.2%로 전국 12위에 머물렀다. 

수도권 규제로 균형발전 중심 국가 R&D 지원에서 제약을 받는 점도 한계로 꼽혔다.

인천연구원은 이에 대응할 첫 번째 과제로 ‘인천형 연구개발 특별회계 및 기금’ 설치를 제안했다. 지방정부가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국비 매칭과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마중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R&D 사업을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유치할 전담조직 구축도 제시했다. 기존 기관 부설 조직에서 출발해 전문 기획인력을 갖춘 독립 전담기관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의 역할도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높이고 전략산업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도록 제안했다.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사업을 사전에 기획하고 국가 R&D 확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연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전략산업별 협의체를 통해 기업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보완하고 산학연 공동연구를 확대해 인천의 제조 기반을 연구개발과 연결하는 방안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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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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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인천 지역 주도형 R&D 혁신체계 4대 추진전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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