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8-22 01:18:28</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8-21 19:04:53</registdate>
<modifydate>2026-08-21 19:26:26</modifydate>
<publishdate>2026-08-22 01:18:22</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825179</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3</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3</typeID>
<newsSubject><![CDATA[신청 안 해도 찾아가는 안산형 안전망…우리동네 다온편의점 개소]]></newsSubject>
<newsSummary><![CDATA[낙인감 허무는 비대면 키오스크와 긴급 먹거리 그냥드림의 결합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1인 가구 사회관계망 복원 잇는 맞춤형 공간 탄생]]></newsSummary>
<newsTag><![CDATA[안산시,이민근,고립청년,다온편의점,안산형안전망]]></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안산시가 고립 가구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선제적 복지 공간인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개소했다. 

산업단지 밀집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거점은 기존 신청주의 복지의 낙인감을 극복하고 비대면 기술과 긴급 먹거리 지원을 결합해 고립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회복의 이정표를 제시한다.]]></news1>
<news2_title><![CDATA[기존 공적 복지 제도의 한계와 신청주의 복지의 장벽]]></news2_title>
<news2><![CDATA[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이상 개인의 비극이나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안산시 역시 고립 가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회적 단절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존의 복지 체계가 존재함에도 정작 가장 깊은 고립에 빠진 위기 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복지 전달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제적 시도에 나섰다.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당사자가 부담 없이 발을 들일 수 있는 소통·연결 공간인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개소해 1인 가구 고립 예방 및 관계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news2>
<news3_title><![CDATA[낙인감(Stigma) 없는 자발적 방문과 선제적 예방으로의 전환]]></news3_title>
<news3><![CDATA[기존 공적 복지 제도의 가장 큰 장벽은 낙인감 이었다. 자신이 처한 빈곤과 고립을 주민센터나 기관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구조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고립 가구가 선뜻 복지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드는 거대한 벽 역할을 했다.  

시가 마련한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은 고립 가구가 느끼는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언제든 찾아와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낙인감 없이 자발적으로 방문을 유도해 고립의 선제적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모색이다.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의 핵심적인 특징은 긴급 생계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결합하고 비대면 기술을 접목해 입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이며 가장 큰 요소는 비대면 키오스크의 설치다. 

타인에게 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대면으로 설명해야 하는 부담감은 고립 가구가 가장 두려워하는 요소로 키오스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필요한 지원을 신청하거나 맞춤형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당사자가 느낄 수 있는 수치심과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췄다.

공간 내 함께 운영되는 그냥드림 코너는 당장 먹거리가 부족한 위기 가구에게 조건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며 생존 위기를 해소하는 1차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또 긴급 지원을 위해 찾아온 방문자가 다온편의점의 휴식 공간과 1인 가구 소통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설계해 일회성 물품 지원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 복원으로 확장되도록 만들었다.  

안산시는 비대면 키오스크로 복지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긴급 생계지원과 맞춤형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결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안산형 고립 예방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8/21/20260821190848_825179_0.pn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8/21/photo_20260821190848_825179_0.pn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8/21/20260821190848_825179_1.png]]></image1>
<image2><![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8/21/20260821191126_825179_2.jpg]]></image2>
<image3><![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8/21/20260821191140_825179_3.jpg]]></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안산형 고립예방 사업 추진 요소]]></image1_text>
<image2_text><![CDATA[안산시의 우리동네 다온편의점.]]></image2_text>
<image3_text><![CDATA[우리동네 다온편의점 개소식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표 = 김병관]]></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안산시]]></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사진 = 안산시]]></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경기]]></location>
<teamID>208</teamID>
<teamName><![CDATA[경기남부]]></teamName>
<writerID>inspect1234k</writerID>
<writerName><![CDATA[김병관]]></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inspect1234k@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