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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8-13 15:32:41</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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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8-13 15:32:34</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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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기업 참여로 이어지는 광양사랑상품권 릴레이…지역경제에 활력 더한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디와이이·승림건설 2900만 원 추가 구매…5개 기업 누적 1억 2750만 원]]></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디와이이,승림건설,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상생 모델]]></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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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광양지역 기업들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광양시는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시장과 기업 관계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및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이 새롭게 참여했다. 디와이이는 190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입했으며 승림건설도 1000만 원을 구매했다.

두 기업의 참여로 이번 캠페인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기업들이 구매한 광양사랑상품권은 총 1억 27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원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안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기업의 지출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연결되고 다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경제적 순환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 기업의 참여가 또 다른 기업의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의 시작은 태운이었다. 태운은 5000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하며 캠페인에 첫 번째로 참여했다.

이후 아르고마린토탈이 2750만 원, 신진기업이 2100만 원 상당을 구매하면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여기에 디와이이와 승림건설까지 합류하면서 기업 간 지역상생 분위기가 한층 확대되는 모습이다.

기업들의 구매 상품권은 광양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호응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도 “광양사랑상품권이 지역 곳곳에서 사용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작은 참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기업들이 뜻을 모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로 시민과 기업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에서 벌어 지역에서 쓰는 소비구조 기대

광양시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상품권 구매를 넘어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경제의 회복을 이끌어가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의 포상이나 격려 성격의 지급액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경우 해당 금액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지역 내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업 한 곳의 참여가 다른 기업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이어서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에 동참한 기업들의 뜻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의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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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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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박성현 광양시장과 디와이이, 승림건설 참여기업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 기념 찰영]]></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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