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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7-27 14:07:22</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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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7-27 13:57:49</registdate>
<modifydate>2026-07-27 14:00:11</modifydate>
<publishdate>2026-07-27 14:07:1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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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삼성전자, 공동주택용 히트펌프 실증 착수]]></newsSubject>
<newsSummary><![CDATA[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서 성능 검증…냉난방·급탕 통합 ‘EHS 올인원’ 적용]]></newsSummary>
<newsTag><![CDATA[삼성전자(005930),고효율히트펌프냉난방 시스템,EHS올인원,실증,주거성능연구소]]></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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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삼성전자(005930)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환경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 실증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028260)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하고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기존 가스보일러 대비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검증 항목은 냉난방과 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사용 편의성 등이다.

삼성전자는 실증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향후 공동주택 대상 히트펌프 보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실증에 적용된 EHS 올인원은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하나의 실외기로 공기 냉방과 바닥 난방, 급탕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내 주거용 히트펌프가 주로 바닥 난방과 급탕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별도 에어컨 없이 냉방까지 통합 구현할 수 있다.

제품에는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급탕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술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여름철 냉방 중 방출되는 열을 온수 생산에 활용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냉방 기기에 쓰이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최근 건물 부문 탄소중립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난방 분야에서도 화석연료를 대체할 고효율 히트펌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의 전기 기반 냉난방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건물 부문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히트펌프 기술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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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삼성전자(005930)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환경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 실증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028260)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하고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기존 가스보일러 대비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검증 항목은 냉난방과 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사용 편의성 등이다.

삼성전자는 실증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향후 공동주택 대상 히트펌프 보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실증에 적용된 EHS 올인원은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하나의 실외기로 공기 냉방과 바닥 난방, 급탕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내 주거용 히트펌프가 주로 바닥 난방과 급탕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별도 에어컨 없이 냉방까지 통합 구현할 수 있다.

제품에는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급탕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술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여름철 냉방 중 방출되는 열을 온수 생산에 활용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냉방 기기에 쓰이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최근 건물 부문 탄소중립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난방 분야에서도 화석연료를 대체할 고효율 히트펌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의 전기 기반 냉난방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건물 부문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히트펌프 기술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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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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