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6-05-25 09:10:19</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6-05-22 16:23:29</registdate>
<modifydate>2026-05-22 16:46:58</modifydate>
<publishdate>2026-05-25 09:10:10</publishdate>
<embargo>Y</embargo>
<newsid>814269</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2</category1>
<category2>1202</category2>
<category1_name>금융/증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증권</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2</typeID>
<newsSubject><![CDATA[반복되는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개정 지연…금융위 “상반기 마련 전망”]]></newsSubject>
<newsSummary><![CDATA[금융권 AI 규율 재정비 작업 장기화 조짐
현장에선 기존 운영 가이드라인 의존 지속
업계 “통합안 따라 시스템 재정비 가능성도”]]></newsSummary>
<newsTag><![CDATA[금융위원회,AI,가이드라인,증권사,자산운용사]]></newsTag>
<newsLinks><![CDATA[814210,784805]]></newsLinks>
<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분야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 통합·개정 작업이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당초 AI 기본법 반영을 이유로 올해 1분기로 개정을 연기했으나 관련 사항 검토가 이어지면서 일정이 다시 올해 상반기로 미뤄진 것. 기준 마련이 지체되는 사이 현장에서는 업무 혼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금융보안원·신용정보원·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업계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나 올해 상반기 중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은 ▲2021년 7월 ‘AI 운영 가이드라인’ ▲2022년 8월 ‘AI 개발·활용 안내서’ ▲2023년 4월 ‘AI 보안 가이드라인’ 등 기존 3개 문서를 하나로 통합한 개정안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AI 기본법 제정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거버넌스, 합법성, 보조수단성, 신뢰성, 금융안정성, 신의성실, 보안성 등의 원칙과 금융회사별 세부 이행 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금융위가 통합 추진 방침을 공식화한 시점은 2024년 12월이다. 당시 금융위는 2025년 상반기 개정 완료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지난 1월 AI 기본법 시행이 예고되면서 개정이 지연됐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를 개정안 발표 시점으로 재설정했지만 현재까지 개정안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2021년의 ‘운영 가이드라인’이 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2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공동 개최한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개선 워크숍에서도 기존 AI 운영 가이드라인이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 관계자는 통합 가이드라인 부재 속 업계 논의 기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기존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업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업계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이전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개별 사안에 대한 별도 검증을 거치며 시스템을 출시·활용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통합안이 개정된 후 기존과 다른 기준이나 사안이 제시될 경우 해당 시스템마저도 다시 손봐야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다른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 증권업종의 AI 활용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편의성 중심의 대형언어모델(LLM)로 범위가 국한되어 있다”며 “명확한 AI 운영 및 보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면 적극적인 투자와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금융위원회가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금융권 현장의 혼선을 해소하고 AI 서비스·운영 역량 제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5/22/20260522162642_814269_0.pn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5/22/photo_20260522162642_814269_0.pn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6/05/22/20260522162643_814269_1.pn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금융위원회 MI]]></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이미지 = 금융위원회]]></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서울]]></location>
<teamID>103</teamID>
<teamName><![CDATA[금융증권부]]></teamName>
<writerID>forest</writerID>
<writerName><![CDATA[임성수]]></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forest@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