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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5-21 19:15:3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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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5-21 19:15:31</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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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6·3지방선거]경북 민주·국힘, 선거운동 첫날 포항 죽도시장서 ‘격돌’…본격 세 대결 돌입]]></newsSubject>
<newsSummary><![CDATA[“포항 민심 잡아라”…여야, 죽도시장서 첫 유세전
포항서 막 오른 지방선거…민주·국힘 총력 유세]]></newsSummary>
<newsTag><![CDATA[경상북도,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포항시장,6.3지방선거]]></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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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북 정치 1번지 포항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다.

여야는 이날 포항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최대 상권인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광장에서 시차를 두고 출정식을 열며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news1>
<news2_title><![CDATA[민주당 오중기·박희정 “무너진 포항 경제 살릴 적임자지지” 호소]]></news2_title>
<news2><![CDATA[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그리고 포항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선거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정체된 미래를 깨우는 분수령”이라며 “세계 속에서 빛나는 경북과 포항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적임자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역시 “무너져가는 포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포항의 미래를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날 덕수동 충혼탑 참배와 고(故) 허대만 전 경북도당위원장 추모관을 방문해 결의를 다졌으며, 오 후보는 이날 자정 KTX 포항역에서 첫 승객을 맞이하며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news2>
<news3_title><![CDATA[국민의힘 이철우·박용선 “원팀으로 압도적 승리…포항 대도약 이끌 것”]]></news3_title>
<news3><![CDATA[국민의힘 역시 같은 장소에서 두 시간 뒤인 오후 4시에 맞불 출정식을 개최하며 보수 텃밭 사수를 결의했다.

이날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출정식을 열고 ‘TK(대구·경북) 원팀’을 전면에 내세우며 동해안권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경북도당 구자근 위원장, 이달희 국회의원 및 포항지역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전원이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선거운동 첫날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포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규정하며, 신산업과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포항의 도약을 약속했다. 아울러 “포항에서의 승리가 경북 전체는 물론, 전국 보수 진영의 기세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지층의 결집을 거듭 강조했다.

박용선 후보는 “경북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항의 대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의힘 뿐이다”며 “원팀으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말만 앞서는 정치꾼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 북구의 김정재 의원과 남구·울릉의 이상휘 의원 등도 아침 일찍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한 뒤 출정식에 합류해 “압도적인 지지로 지역 발전을 이뤄내자”며 당원과 지지자들을 독려했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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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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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21일 더불어민주당(오른쪽)과 국민의힘(왼쪽)이 경북 정치 1번지 포항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치열한 열전에 돌입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포항 지역 후보자들은 21일 오후 2시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국민의힘 이철우 도지사 후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포항 지역 후보자들은 21일 오후 4시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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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_source><![CDATA[사진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image2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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