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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5-19 18:59:2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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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6-05-19 18:59:1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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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재원 공방 속 광양시 재정건전성 논란 확산]]></newsSubject>
<newsSummary><![CDATA[통합재정안정화기금·예비비 규모 놓고 지역사회 눈길
선거 공방 속 광양시 재정 체력 검증론 부상]]></newsSummary>
<newsTag><![CDATA[광양시,박성현 광양시장 후보,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화,통합재정안정화기금,재정 무능]]></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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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정인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박성현 후보의 ‘450억 원 규모 공약’에 대해 “재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광양시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공약 재원 논쟁과 별개로 지방정부의 재정 대응 능력과 재정 안전장치 규모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광양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치금은 약 9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순천시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규모가 약 2189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재정 대응 여력 차이에 대한 눈길도 이어지고 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세 감소나 경기 침체, 재난·재해 등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 발생 시 활용되는 지방정부의 재정 안전장치다. 지방재정법 개정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변동과 세수 감소 등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있다.

광양시의 일반예비비 역시 약 11억 원 수준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향후 경기 변동이나 세수 감소 가능성에 대비한 재정 운용 방향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광양시는 철강 산업과 대기업 중심의 세수 구조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 특성상 경기 상황 변화에 따라 세수 영향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와 재정 안전장치 운용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논란이 단순한 공약 공방을 넘어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검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약 재원 논의와 함께 현재 지방정부의 재정 대응 여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며 “장기적인 경기 변동 가능성에 대비한 안정적 재정 운용 전략 역시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인사는 “산업 구조 변화와 세수 변동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재정 안전장치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민사회에서도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한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선거 과정에서 공약 규모뿐 아니라 실제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으면 한다”며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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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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