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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6-03-14 22:26:3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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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6-03-14 17:15:07</registdate>
<modifydate>2026-03-14 17:45:14</modifydate>
<publishdate>2026-03-14 22:26:3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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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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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우리동네 사용설명서]승격 40주년 맞는 안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newsSubject>
<newsSummary><![CDATA[초고령사회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 바꾸는 정책]]></newsSummary>
<newsTag><![CDATA[안산시,이민근,노인케어안심주택,의료요양통합돌봄,밀착형돌봄서비스]]></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데 내가 살던 지역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데서 시작됐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으며 입주자 박 모 어르신은 전에 살던 집은 어둡고 다리에 힘이 없어 문턱에 걸려 넘어질까 걱정했지만 이곳은 문턱도 없고 손잡이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 내 집에서 원하는 대로 살며 여생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했다.]]></news1>
<news2_title><![CDATA[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주거와 돌봄 융합한 통합돌봄]]></news2_title>
<news2><![CDATA[안산시는 지난 2021년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전국 최초 개소했는데 의료·일상생활·복지 분야 서비스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입주자에게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주거 공간에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적용돼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은 보건소와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입주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 중심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한다.]]></news2>
<news3_title><![CDATA[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 지키는 돌봄까지]]></news3_title>
<news3><![CDATA[시의 통합돌봄사업은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돌봄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가사서비스’를 운영해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와 관련해 문턱 완화,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등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내 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경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동행이동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만성질환을 앓거나 저작(咀嚼)·연하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단 관리와 상담을 연계하고 있다.]]></news3>
<news4_title><![CDATA[3월 전국 시행 앞두고 시범 넘어 ‘제도 단계’ 진입]]></news4_title>
<news4><![CDATA[통합돌봄 정책은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시범’을 넘어 ‘제도’의 단계로 진입하며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에 놓였다.

안산시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AI·디지털 기반 건강 모니터링 도입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주거·의료·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도가 커질수록 행정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사람 중심의 원칙으로 돌봄에 힘쓰겠다고 했다.]]></n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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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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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보건소 의료진이 노인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구강검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노인케어안심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보건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image2_text>
<image3_text><![CDATA[베리어프리가 적용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인케어안심주택 내부 전경.]]></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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