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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12-03 19:18: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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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한원찬 경기도의원, “김동연은 불통 행정의 결정판”]]></newsSubject>
<newsSummary><![CDATA[약자 예산 삭감, 집행부 행감 거부는 풀뿌리 민주주의 기본 짓밟는 행위]]></new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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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한원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일방적인 행정과 고질적인 ‘불통’이 민생예산 삭감 및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현재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투쟁에 동참하며 민생예산 원상복구를 촉구했다.

최근 백현종 대표 의원은 경기도가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에 항의하며 무기한 삭발 및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백 대표 의원의 투쟁에 연대하며 민생예산 복구와 김 지사 정무·협치 라인의 파면을 요구했다.

백현종 대표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고질적인 ‘불통’ 행정이 결국 경기도의회와의 대결 구도를 넘어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백현종 대표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이 차가운 도의회 로비에서 삭발과 단식으로 민생예산 원상복구를 외치고 있다”며 “이는 김 지사가 도의회의 견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추진한 약자 예산 삭감에 대한 도민들의 절규와 다름 없다”고 말했다.

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의회 권한을 짓밟는 행위이며 이는 김 지사가 의회를 단순한 ‘비토 세력’으로 규정하고 소통을 거부하는 ‘불통’ 행정의 결정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민생예산 삭감과 행감 거부는 우연이 아닌 김 지사가 비판을 피하고 특정 정치 편향적 사업 예산을 늘리기 위한 의도적 행위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지사가 단식 농성장을 찾았음에도 끝내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위로만 남기고 돌아간 행위에 대해 민생 갈등 앞에서 책임 있는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외면하는 불통의 태도였다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김동연 지사에게 ▲복지·민생예산의 즉각적인 원상복구 ▲행정사무감사 거부 및 사태 악화에 책임 있는 정무·협치라인 전원 파면 ▲도의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3대 요구사항을 조속히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민의 삶이 곧 경기도의 예산이며, 경기도의 주인은 도민이다. 김 지사는 더 늦기 전에 불통 행정을 멈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140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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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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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한원찬 경기도의원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의원의 투쟁에 동참하며 피켓시위를 하는 모습.]]></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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