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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09-09 15:10:5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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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5-09-09 15:10:50</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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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이동환 고양시장, 獨 글로벌 기업·연구기관들과 투자·협력 논의]]></news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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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g><![CDATA[이동환,고양시장,독일,드레스덴,리피도믹스]]></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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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이동환 고양시장이 유럽 첨단산업 클러스터 ‘실리콘 작센(Silicon Saxony)’의 핵심 도시인 독일 드레스덴에 도착해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심도 있는 투자·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8일(현지시간) 드레스덴에서 글로벌 기업 및 관계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에 발맞춰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먼저 이 시장은 먼저 리피도믹스(Lipidomics, 세포 지질 대사체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바이오 연구기업 ‘리포타입(Lipotype GmbH)’을 방문해 기술 상용화와 정밀의료 솔루션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리포타입은 특히 의약품 개발과 맞춤형 치료 연구에서 지질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고양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접점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리포타입과 같은 첨단 바이오 분석 기업과 함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리버 우에케(Oliver Uecke) 최고운영책임자는 “한국을 미국에 이어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국립암센터 등 7개 종합병원 인프라를 공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이어 드레스덴 시청을 방문한 이 시장은 디르크 힐베르트(Dirk Hilbert) 시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실리콘 작센 추진 사례와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외국인 투자 활성화 정책, 시·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모델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디르크 힐베르트 시장은 “이번 이동환 시장님 방문으로 고양시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됐다”며 “바이오 및 모빌리티 산업에 협력 기회가 있길 바라고 내년 꽃박람회에 초대해 주시면 참가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 시장은 “산업과 문화가 조화롭게 발전해 온 드레스덴과 고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news2>
<news3><![CDATA[또 이 시장은 고주파 온열치료기 등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폰 아르덴네 응용의학연구소’ 방문에서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유럽 연구기관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를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 시장은 “폰 아르덴네 연구소는 혁신적인 연구와 의료기술로 글로벌 바이오·의료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고양시와 교류 등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면 양측의 글로벌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드레이 볼프(Andrej Wolf) 최고경영자는 “고양시에서 직접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다”며 “연구소 설치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인프라가 탄탄한 고양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아울러 스마트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고해상도 레이더 센서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NXP 반도체 독일법인 방문에서 미하엘 필립(Michael Philipp) 수석 엔지니어는 “NXP 반도체는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이 된다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며 “서로가 함께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에 이 시장도 “고양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될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이는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실증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NXP 반도체의 혁신 기술과 연계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주한 명예영사 크리스토프 홀렌더스(Christoph Hollenders)를 만난 이 시장은 드레스덴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기업 유치 성공 요인, 한·독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 촉진 전략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한·독 간 산학연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드레스덴은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 도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양시는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을 동북아 전략적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한편 고양시는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기술 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양질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서는 ▲5년간 관세 100% 면제 ▲15년간 취득세 및 재산세 100%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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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이동환 고양시장(좌), 올리버 우에케(Oliver Uecke) 리포타입 최고운영책임자(우)]]></image1_text>
<image2_text><![CDATA[디르크 힐베르트(Dirk Hilbert) 드레스덴 시장과 논의하는 이동환 고양시장(왼쪽에서 첫 번째)]]></image2_text>
<image3_text><![CDATA[폰 아르덴네 연구소 시찰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image3_text>
<image4_text><![CDATA[NXP 반도체 독일법인 관계자들과 면담]]></image4_text>
<image5_text><![CDATA[이동환 고양시장(좌), 크리스토프 홀렌더스(Christoph Hollenders) 주한 명예영사(우)]]></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고양시]]></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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