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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07-02 17:25: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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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5-07-02 17:25:23</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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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에코프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newsSubject>
<newsSummary><![CDATA[전체 직원 절반인 1560개 아이디어 접수...대상 2000만원 포상]]></newsSummary>
<newsTag><![CDATA[에코프로(086520),혁신아이디어,공모전,시상식,임직원]]></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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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에코프로(086520)가 어떤 경영 위기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영체질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 경영’을 가속화한다.

위기 뒤에 찾아올 기회를 잡기 위해 기술혁신, 공정혁신, 조직문화혁신 등 3대 혁신을 일상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1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조회에서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헤쳐 나가는 건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으며 3600명 우리 임직원이 힘을 합쳐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및 고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업은 생산을 적게 할 때도 있고 영업이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 숨 쉬어야 하고 역동적이어야 한다”며 “가동률이 떨어지더라도 버틸 수 있는 수익 구조와 제품 다양화,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춘 포트폴리오, 공정 혁신, 선제적 고객 다변화 전략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등 주목받는 미래산업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배터리”라며 “배터리의 활용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고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우리가 잘하는 하이니켈 중심의 제품군뿐 아니라 미드니켈, 망간리치(LMR), 전고체 등 가성비가 좋은 제품군 확장을 통해 폭넓은 고객 니즈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특히 젊은 임직원들 중심으로 ‘NO’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구축돼야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30세 직원이 30년을 에코프로에 몸담고 직장생활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NO’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며 “저는 창업주로서 젊은 직원들의 변화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젊은 임직원들이 에코프로의 미래를 위해 제시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코프로 그룹은 지난 4~5월 전 가족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1560건의 아이디어를 모았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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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에코프로는 지난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 등 가족사 사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성 향상 및 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엄선해 대상 1건, 금상 3건을 선정했다. 
 
에코프로 그룹은 상반기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하반기 혁신 경진대회를 통해 젊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회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날 또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무직 직원들을 위한 EP(Ecopro Professional)제도를 도입했다. 

EP는 연구개발, 지식재산관리, 생산, 공정, 건설, 플랜트관리 등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EP로 선정되면 임원급의 급여와 보상을 해주며 해당 분야 주요 이슈 발굴 및 개선 작업과 후임 양성을 책임지는 역할도 맡는다. 

에코프로 그룹의 첫 EP로는 에코프로비엠 특허팀장 조병일 이사와 에코프로이엠 설비기술팀장 김민수 이사가 선정됐다. 

조병일 이사는 에코프로비엠의 특허전략을 수립하고 특허 관련 이슈에 대응해 온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민수 이사는 설비전문가로서 현장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EP로 선정됐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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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5/07/02/20250702155458_764043_0.jpg]]></im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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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지난 1일 충북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개최한 3분기 분기 조회식에 참석한 이동채 창업주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이동채 창업주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서백광 책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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