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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05-15 11:19:05</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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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국힘·김문수, 중앙선대위 임명식…김기현·이정현 전 위원 공동선대위원장 임명]]></news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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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이날 9시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은 김문수 대선후보를 비롯해 당의 핵심 인원들이 모두 모여 민주당을 비판하고 새롭게 합류하는 인사들을 통해 개혁과 혁신의 의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경제 회복 및 발전과 민주당의 독재권력 처단 등이었다.

임명장 수여 후 마이크를 잡은 김 후보는 “그동안 지방에 다니면서 현장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을 했다”면서 “전통시장에 가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계셨다. 소상인이라기 보다는 경로당에 계셔야 할 연세의 어른들이 힘겹게 생업을 이어가고 계셨다. 굉장히 (가슴이) 막막하고 답답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에 대해 “특히 지방의 소상공인과 지역상인들이 힘든 실정”이라며 “대통령이 된다면 권력의 과감한 지방이양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김 후보는 환경부, 농림부, 산자부 등등 많은 부처가 지방에 가게 되는 것도 생각해보고 지방이 스스로 개혁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도 재개발과 재건축을 해야 한다며 진보적인 보수의 면모를 보였다. 

김 후보는 최근 민주당의 법적 행보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권력을 밑으로 내려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며 “1인에게 집중된 권력은 반드시 불행한 종말을 맞이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를) 수사하고 판결한 법조인들을 다 탄핵하고 처벌하려 한다”며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권성동 선대위원장은 “어제 국회에서 삼권분립은 사망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법사위원장의 의사봉이 마치 판사봉과 같았다. 사법부 사망선고다”고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이 외에 이 후보의 방탄조끼 이슈에 관해서도 “모든 사람을 의심하던 ‘궁예’같다”며 “음모론을 퍼트리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라. 왜 신고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는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이하 동일), 나경원, 양향자, 김기현, 이정현 등의 발언이 이어졌고 하나같이 민주당의 사법문란의 비판과 국민의힘 내부혁신으로 입을 모았다. 특히 새롭게 선임된 이정현 전 위원은 5가지의 제안을 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이준석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사과 등을 촉구한 점이 주목해 볼 만한 발언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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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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