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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02-18 10:41:5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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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ydate>2025-02-18 09:42:03</modifydate>
<publishdate>2025-02-18 10:41:47</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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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LG전자, 냉장고 ‘핏 앤 맥스’로 주방 트렌드 선도 나서]]></newsSubject>
<newsSummary><![CDATA[빌트인 가전 효과 내는 ‘LG 디오스 핏 앤 맥스’로 공간 효율 높인 인테리어 제시]]></newsSummary>
<newsTag><![CDATA[LG전자(066570),냉장고,핏앤맥스,주방트렌드,빌트인가전]]></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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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LG전자(066570)가 빌트인 가전 효과를 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Fit & Max, 이하 핏 앤 맥스)로 공간 효율을 높인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한다.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기술로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한 냉장고다. 500원짜리 동전 2개 두께인 4㎜의 간격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냉장고 깊이는 국내 일반적인 가구장 깊이(700㎜)에 맞춰 냉장고가 장 앞쪽으로 툭 튀어나오지 않아 마치 처음부터 빌트인 냉장고를 설치한 것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처럼 공간에 딱 맞춰 활용하면서도 집 안에 설치하면 처음부터 빌트인을 한 것처럼 꽉 찬 일체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핏 앤 맥스라고 이름을 붙였다. 

비어 있는 공간의 낭비 없이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을 디자인하는 빌트인 가전의 장점은 물론 이사나 가구 재배치 등 이동에도 제약이 없는 기존 가전의 장점까지 모두 갖췄다. 

냉장고에 연결된 직수관을 통해 원형 얼음을 만드는 스템(STEM) 자동제빙 기술 등 편리한 기능으로 고객 경험도 최대화한다.

최근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핏 앤 맥스는 두 제품 사이 틈이 좁아 하나의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핏 앤 맥스에 새로운 힌지 기술(제로 클리어런스·Zero Clearance)을 적용했다.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는 문을 열고 닫도록 도와주는 부품으로 일반적으로 냉장고 문은 본체와 연결된 한 개의 힌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게 된다. 그 결과 냉장고를 활짝 열었을 때 문은 본체보다 돌출되고 그만큼 냉장고 장 간격을 둬야 한다.

반면 핏 앤 맥스는 두 개의 축을 이용해 냉장고 문을 열 때 본체 안쪽으로 회전하는 경로를 만들어 주는 힌지를 적용해 장에 밀착해 설치해도 문을 최대로 열었을 때 벽에 부딪히지 않게 방지한다.

또 냉장고 정면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다시 배출하는 전방 방열기술을 적용해 뒷면과의 간격도 최소화했다. 결과적으로 주변 장과의 간격을 최소화하고도 효율적으로 냉장고 열을 방출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

LG전자는 빌트인 제품들 라인업에 핏 앤 맥스를 더해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빌트인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645억 달러(한화 약 93조 원)으로 추산된다. 

LG전자는 이달 중 국내에서는 온라인브랜드샵(LGE.COM)에서 핏 앤 맥스 판매를 시작한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601L, 506L) ▲김치냉장고 2종(470L, 324L) ▲컨버터블 냉장고 3종 등 다양한 용량과 기능을 지닌 신제품을 순차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서도 핏 앤 맥스의 기술을 적용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완성도 높은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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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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