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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5-01-22 18:42:0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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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발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newsSubject>
<newsSummary><![CDATA[신년 언론브리핑 “국가산단 인근에 문화가 있는 반도체 중심도시 만들 것”]]></new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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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보상 이주가 시작될 것이라며 국가산단 인근에 문화·예술·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문화가 있는 국가산단,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흥ICT밸리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용인은 지금 반도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들어와 기업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지역경제 파이가 커지고 있다”며 “이들 기업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의 초단기 승인으로 본 궤도에 오른 본궤도에 오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더 속도를 내도록 지원하고 기간시설 확충에 힘을 쏟는 한편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사회적 약자를 살뜰히 돌보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돕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용인특례시는 올해 복지 분야에 전년 대비 5.5%(672억원)증가한 1조2883억원 공공생활인프라 분야에 16.7%(290억원)증가한 20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시장은 “지난 연말 기준 212건 공약 가운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등 113건을 완료했고 84건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15건을 일부 추진하는 등 93%의 공약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조성, 국도45호선 8차로 확장 및 예비타당성 면제,경안천변 113만평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하지 않았던 초대형 성과들도 만들어내서 용인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정 계획도 발표했다. 주요 시정 계획으로는 ▲문화시설 갖춘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공원 문화시설 확충 및 문화도시 조성 ▲반도체 산단 중심 시 전역 도로망·철도망 확충▲중소기업 성장 촉진 정책 추진 ▲수요자 중심 복지,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이다.

문화시설 갖춘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은 남사,이동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축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6년 국가산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보상, 이주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주자 택지로 이주하지 못하는 임대 가구에 대해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건축 주택 100호를 사들려 공공임대로 공급하며 신축 주택을 매입해 원주민에게 주변시세 30에서 80%의 저렴한 가격으로 최장 20년 임대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또 원주민을 중심으로 한 주민단체에 국가산단 지역 내 지장물 철거, 수목이식, 무연고 분묘 이장 등 일부 사업을 수의계약 형식으로 위탁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올 3월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팹(Fab) 착공으로 지역경제가 탄력을 받은 만큼 기반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는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단 주위에 공원과 문화시설을 중점 조성해 문화가 있는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드는 구상도 제시했다.

공원 문화시설 확충 및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과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용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도시 위상을 높인 용인특례시는 올해 문화도시와 쉼터 같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3개구에 한 개씩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하는 구상도 밝혔다. 이동 저수지 일대엔 수도권 최대의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송전천을 공원화해 국가산단과 이동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수변공원 축을 구상하고 있다. 

수지중앙공원은 건강을 테마로 한 도심 속 휴식공간을, 기흥저수지엔 횡단보도교를 설치하고 18올 규모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도심 속 명소로 발전시킨다. 

시는 또 올해 본격적으로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하는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옛 경찰대부지)를 중심으로 시 서부지역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GTX구성역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정해 분당선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국제회의장 기능을 할 호텔이나 컨벤션센터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옛 경찰대 터인 언남지구 개발을 통해 구성지구 등 인근 지역 활성화와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한다.

시는 반도체 산단 중심 시 전역 도로망, 철도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6일 국가산단 특화 조성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국도45호선을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비롯해 45.3KM의 반도체 고속도로 신설, 5.1KM의 국지도 8호선 신설확장, 5.3KM의 지방도 321호선 확장, 1.4km의 백옥대로 신설확장 계획을 밝혔다. 

시는 국지도 84호선 신설(6.4km), 지방도 318호선 신설확장(15.2km), 지방도 321호선 확장(7.6KM) 등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분당선 연장, 도시철도 동백에서 신봉선과 경전철 광교 연장 등 철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성장 촉진 정책 추진을 위해 시는 경제파이를 키워서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생태계가 계속 확장되고 있으므로 좋은 일자리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 신도시의 보상이 시작되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FAB)이 착공되면 지역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자금이 많이 풀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26일 산단계획이 승인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상절차가 시작된다. 국가산단과 통합개발 예정인 이동 신도시도 1월 중 지구 지정이 되면 연내 보상계획도 공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이자나 특례보증 수수료를 지원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해 거리축제나 야시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들의 생산활동을 돕고 소득을 늘리는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어르신 편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장애인 온종일 돌봄센터 운영과 이동약자 맞춤형 경사로 설치, 장애인회관 건립도 추진한다.

저소득층이나 사회초년생, 고립청년 등 사회적 약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세심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초년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청년정책 시행과 더불어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올해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르네상스가 한층 더 꽃을 피우고 시민들의 삶이 향상되도록 초심을 잘 유지하며 성실하게 일하겠다”면서 “올해도 지난해나 지지난해처럼 좋은 성과와 결실을 많이 거두겠다”고 피력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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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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