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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4-12-06 15:08:5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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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4-12-06 15:08:47</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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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경기도, 폭설 피해 복구 677억 5천만원 긴급 지원]]></newsSubject>
<newsSummary><![CDATA[공공시설보다 더 큰 피해 입은 소상공인, 축산 농가, 농업인 등 민간 분야 피해 복구]]></newsSummary>
<newsTag><![CDATA[경기도,폭설피해,폭설관련민생회복대책발표,긴급재정지원,김성중부지사]]></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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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도는 폭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달 29일 발표한 301억 5000만원 외에 기금, 예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376억원을 더해 총 677억 5000만원 규모의 재정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공시설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축산 농가, 농업인 등 민간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30억원, 재해구호 기금 300억원, 예비비 3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등 총 37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경기도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한 것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설 관련 민생 회복 대책을 발표하면서 지난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안성과 평택시 등 피해 현장 방문 당시 “통상적인 것을 뛰어넘는 절차와 방법으로 이른 시일 안에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 는 약속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다”고 밝혔다.

폭설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특별 지원책 마련 ▲피해 축산농가와 농업인 시설 복구도 적극 지원 ▲공공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등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특별 지원책으로는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긴급 생활 안 정비 30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최대 1000만원까지 긴급 생활 안정 비를 받게 된다.

도는 이번 폭설로 인한 시설 붕괴로 재고 물품, 자재 파손 등이 다시 발생하고 복구 시까지 영업 결손 등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돼 긴급 생활 안정 비를 추가 지원키로 결정했다.

도는 재해구호 기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500만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700만원을 모두 지원받게 되면 재난 지원금 3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00만원까지 긴급 생활 안정 비를 받을 수 있다.

긴급 생활 안정 비는 재정 병목 현상으로 지급이 지연이 지연되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전이라도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선 집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피해 축산농가와 농업인 시설 복구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지원해 붕괴한 비닐하우스, 축산 시설 철거와 재난 폐기물 처리 지원을 한다. 재난관리기금 30억원은 지난주 발표한 재난관리기금 73억 5000만원에 추가된 자금이다.

이는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 및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한 재난 현장을 신속히 정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도는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선 예비비를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을 증액한 50억 원으로 편성했다. 붕괴한 축사 철거, 고립된 가축 구조, 폐사된 가축 처리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조치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재정 문제로 폐사 처리를 못 하는 축산 농가가 없도록 경기도 예비비 지원 계획을 이미 시군에 통보했으며 폐사 가축에 대한 선 처리가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 공공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선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공공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2일 응급 복구와 제설 장비, 제설재 지원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73억 5000만원을 시군에 지급을 완료했다.

이 밖에도 대설 피해를 입은 농수산물시장,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김 부지사는 특히 중앙정부에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경기도에 수천억이 넘어가는 유례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 안타깝게도 경기 침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심한 축산농가, 농업인, 소상공인 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시름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신속하기 극복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재난 지원금 추가 지원, 세제 감면 등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하게 선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신속한 재난 극복을 위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수습 복구 체계로 전환해 시군과 함께 ‘경기도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가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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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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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폭설 관련 민생회복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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