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4-10-28 15:23:04</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4-10-28 15:00:00</registdate>
<modifydate>2024-10-28 15:01:58</modifydate>
<publishdate>2024-10-28 15:22:59</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723892</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3</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지자체/정당</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7</typeID>
<newsSubject><![CDATA[나주시,  농업과 재생에너지 공존 ‘영농형 태양광’ 첫 결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남평읍 남석리 하남마을 태양광 설비 ‘남석1~2호’ 구축
‘첫 벼 수확’ 농지보전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 수익금 마을발전기금으로 환원해 농촌 신활력 기대]]></newsSummary>
<newsTag><![CDATA[나주시,재생에너지,영농형 태양광,태양광 설비,전력 수익금]]></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농지에서 벼를 재배·수확하고 태양광 전력도 생산할 수 있는 나주지역 첫 번째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첫 수확 결실을 이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남평읍 남석리 하남마을에 구축한 제1호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일원에서 태양광 설비 준공 기념식과 벼 수확 행사를 가졌다. 

영농형 태양광은 하부 농지에서 벼 등 농작물을 생산하고 상부에서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력을 얻는 방식이다. 

농작물과 에너지 생산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식량안보 차원의 농지보전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에서는 농작물 판매 수익뿐 아니라 전력 생산에 따른 수익금 환원과 농지 임대료 등 고정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영농형 태양광 설비로 작물이 햇빛을 덜 받기 때문에 생육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태양광 모듈이 오히려 폭염·냉해 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해 수확물 증가로 이어지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나주시 제1호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에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출연해 추진해왔다. 

태양광 설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관리하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설비 시공 및 운영을 맡는다. 

태양광 설비는 남평읍 남석리 하남마을에 각각 남석 1호·2호 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지난 10월 7일 준공했다. 

총 설비용량은 191.76kW(키로와트)이며 연간 발전량은 251,972kW로 예상된다. 

사업 수익금은 유지·운영비와 토지주 임대료 등을 제외하고 마을에 전액 환원한다. 

환원 수익금은 연간 약 2400만원 규모이며 주민 모두가 복지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벼 수확 현장엔 윤병태 시장과 김선종 한국남동발전 경영기획본부장, 이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금관리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마을 대표인 윤성현 전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윤병태 시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문제”라며 “영농형 태양광 보급사업은 농지보전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동참해주신 관계 기관, 하남마을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라남도 최초이자 국내에서도 몇 안되는 영농형 태양광 성공 사례를 앞으로 확산시켜 태양광과 함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재생에너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news2>
<news3><![CDATA[]]></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4/10/28/20241028150158_723892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4/10/28/photo_20241028150158_723892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4/10/28/20241028150158_723892_1.jpg]]></image1>
<image2><![CDATA[]]></image2>
<image3><![CDATA[]]></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image1_text>
<image2_text><![CDATA[]]></image2_text>
<image3_text><![CDATA[]]></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나주시]]></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전남]]></location>
<teamID>204</teamID>
<teamName><![CDATA[광주/전남]]></teamName>
<writerID>nsp2549</writerID>
<writerName><![CDATA[김용재]]></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nsp2549@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