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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4-09-03 18:43:07</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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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4-09-03 18:43:02</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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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전주한옥마을역사관, 새로운 관광명소 자리매김]]></newsSubject>
<newsSummary><![CDATA[전주한옥마을의 유래와 역사, 가치 알리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 해마다 5만 명 이상 다녀가 
오는 22일까지 전주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 조명하는 ‘수도향교(首都鄕校): 전주향교(全州鄕校)’ 특별전 진행]]></newsSummary>
<newsTag><![CDATA[전주시,전주한옥마을역사관,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전주향교]]></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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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국가대표 여행지인 전북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유래, 변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문을 연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 개관 이후 해마다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해마다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관련된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 활동하는 공예 공방 작가들을 대상으로 대관 전시 및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의 전시실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총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기획전시실은 별도의 특별전이 없을 경우 근·현대 한옥마을의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이 전시되며, 한옥마을 컬러링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상설전시실에서는 언제든지 ▲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한옥마을 주민들의 인터뷰 ▲한옥마을 공간에 얽힌 일화 등을 영상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시해설은 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에 관한 내용으로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해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낮 12시~1시)을 제외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현재 전주향교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수도향교(首都鄕校): 전주향교(全州鄕校)’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오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조선 시대 각 군현에 향교가 세워진 경위와 ‘완산지’와 ‘전주부지도’, ‘신증동국여지승람’을 통한 전주향교 건물의 역할과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주향교지’와 ‘완산지’, ‘전주향교위성계안록’, ‘향교위패매안시말’ 등에 기록된 전주향교를 지켜낸 고재 이병은 문중의 노력과 한옥마을과 전주향교에 얽힌 역사적 내용 및 문화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특별전 연계 체험프로그램인 ‘향교를 담은 에코백 꾸미기’를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별전 ‘수도향교(首都鄕校): 전주향교(全州鄕校)’는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전주한옥마을의 유래와 역사, 가치 등에 대해 알리는 중요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전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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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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