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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4-01-16 16:24:23</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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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4-01-16 16:24:1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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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국힘 김포시 갑·을 예비후보자들 ‘성명서’ 발표]]></newsSubject>
<newsSummary><![CDATA[“서울통합, 5호선 인천요구,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반대에 입 다물지 말라”]]></newsSummary>
<newsTag><![CDATA[홍철호,박진호,김보현,김포국회의원선거,서울지하철5호선]]></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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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예비후보자들이 16일 김포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국회의원들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서울통합, 5호선 인천요구,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반대에 입 다물지 말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성명서에서 “김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훼방이 도를 넘고 있다”며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은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포서울 편입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라고 가짜뉴스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생활권이나 위치상 전혀 상관없을뿐더러 김포시민이 원하지도 않는데도 김포를 경기북도로 편입시키려 했다”며 “이것도 모자라 같은 당 소속 진성준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김포의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내놓은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며 성토했다. 

그들은 “이처럼 더불어민주당이 김포발전을 대놓고 방해하는데도 김포시 현역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되물었다. 

이어 “김포서울 통합은 최근 발표된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김포시민의 대다수가 김포서울 통합을 찬성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당대표, 원내대표 등의 대표발의로 통합 관련 입법절차를 진행 중이고 김포서울 통합을 위해 김포시가 주민투표 요청서를 행정안전부에 접수하는 등 통합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비후보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의힘 주도로 김포서울 통합이 성사될 경우 자신들에게 돌아올 막대한 타격을 피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들은 김포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예비후보들에게 3가지를 촉구했다. “▲첫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노선을 김포시가 제시했던 김포한강선으로 채택해 발표할 수 있도록 김포시와 국민의힘에서 대광위를 설득하고 압박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라 ▲둘째 시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김포서울 통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라. 찬성한다면 적극 동참하라 ▲셋째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찬성한다면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강하게 반대하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에게 반대 성명 철회와 공개 사과를 요구하라”

그들은 마지막으로 “김포를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김포와 시민 생활에 매우 중요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파도 정당도 없이 하나가 돼 노력해야 하는 만큼 조속한 입장정리와 공개를 통해 진정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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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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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좌로부터 박진호, 홍철호, 김보현 예비후보.]]></image1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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