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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4-01-10 11:14:45</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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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4-01-10 11:14:40</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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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김포시, 실용 소통·효율 증진으로 적극 행정 펼친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효율적 시스템, 적재적소 시책으로 실효성 확보’]]></newsSummary>
<newsTag><![CDATA[김포시,김포시청,김병수시장]]></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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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형식을 탈피한 실용적 소통과 효율적 행정 기조를 강화한다. 

적극행정을 방해하는 효율성 없고 형식적인 행정은 탈피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행정으로 시민편익증진과 실질적인 시 발전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
 
공직에서는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일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책임행정의 기조를 굳혀가는 한편 시민과는 실용적 소통 시스템 및 시민이 주인공된 행사 마련으로 ‘시민이 주인공된 김포’로 나아간다. 

민선8기 김포시는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체감도 높은 대도시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해 기획, 예산 및 행정지원 업무를 일원화했으며 국별로 유사업무를 통합, 정책부터 시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정비됐다.
 
두춘언 기획조정실장은 “효율성 없고 형식적인 행정은 이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다양한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문제점을 분석해 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적재적소 및 적기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조정기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소통형식도 형식을 탈피한 실용 소통, 내빈 위주의 관행 개선으로 시민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간다. 지난해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 방식을 다변화하는데 성공한 김포는 올해도 시민이 편안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간다. 상반기에는 ▲새아침 소통대화 ▲시정계획 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시정설명회 ▲통하는 시민공감, 나의 인생책 ▲통하고 행동하는 ‘통행시장실’ ▲토크콘서트 ‘통통야행’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아파트 입주자대표 간담회 등) ▲통리장협의회 정담회 ▲향우회연대 정담회 ▲각계각층 차담회 ▲시민 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다양화된 공직 내부 소통도 올해 지속된다. 보다 편안한 소통으로 협력 분위기 속 촘촘한 행정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민선8기 김포시는 내부소통방식을 ▲국소장 소통회의 ▲현장 현안보고회 ▲직원소통공감 ▲소통밥상 등으로 다양하게 구축한 바 있다.

내빈 위주의 행사 의전 관행 개선도 지속된다. 
김포시는 지난해 ‘민선8기 김포시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하고 관위와 관습에서 벗어난 행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간 시 주관 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 내빈 소개와 다수의 축사에 총 행사 시간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의 긴 시간을 할애, 경직된 의전수행과 소개순서에 대한 마찰로 피로도가 증가해 왔다. 

지침에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사나 야외행사는 10분 이내로 마무리하고 지정 좌석 외 좌석은 도착하는 순서대로 앉도록 자율좌석제를 시행하고 기존 내빈석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모든 행사는 직접 주관하는 기관의 장이 간단한 기념사나 환영사와 같은 식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 외 축사는 원칙적으로 생략해 참석자 소개로 갈음한다. 특히 문화예술행사와 축제의 경우 축사에 할애했던 시간을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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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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