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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3-09-25 11:51:3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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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3만여 명 찾은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 성료]]></newsSubject>
<newsSummary><![CDATA[김포지역예술인들 한 자리에 모여 문화적 역량 뽐내…주차 문제 해결은 앞으로의 숙제]]></newsSummary>
<newsTag><![CDATA[김포시,김포다담축제,김포시청,김병수시장,제1회다담축제]]></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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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통합축제 추진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1회 다담축제’가 지난 23일 시민 3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회 다담축제는 ‘김포예술제, 김포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 한가위 추석축제’를 한 자리에서 개최한 통합축제로 오전 10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일원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돼 시민들이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가득 담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네타기, 짚신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도농복합도시답게 농촌의 정겨움과 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가마솥 밥짓기 대회 그리고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지역예술인단체, 예총협회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했다.

전통 가마솥 밥짓기 경연 대회는 김포아트빌리지 잔디광장 옆에서 펼쳐져 아이들에게는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밥상의 향수를 자아냈다. 

대회는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에서 사전 모집된 15팀이 참가했으며 각 참가팀 별 김포금쌀과 조리기구를 제공해 정해진 시간 내에 밥을 짓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기밥솥에 익숙한 아이들은 난생 처음보는 가마솥을 신기해했으며 부모님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마솥밥을 지어냈다.]]></news1>
<news2_title><![CDATA[김포통진두레놀이 전통 가마솥 밥짓기 대회]]></news2_title>
<news2><![CDATA[특히 대형 비빔밥 만들기는 이 축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장관으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누구나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영양 비빔밥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었으며 농촌의 정겨움과 김포쌀의 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오후에는 한해의 벼 추수 과정을 담은 김포통진두레놀이(경기도 무형 유산)의 12마당 시연과 홍성 결성면의 농요와 두레를 옛 모습대로 재현한 홍성결성농요(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초청공연이 시민들의 흥을 한껏 돋우며 향토성 짙은 순수한 우리 가락과 농경문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올해 22회를 맞은 김포예술제에서는 김포지역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적 역량을 뽐냈다. 

지역예술인단체 공연은 ▲타악그룹 락 ▲경기민요 ▲선소리산타령과 초청공연을 진행했으며 예총협회의 시낭송, 사물놀이, 큰 태평소 등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전시행사로 미술협회, 문인협회의 각양각색의 방패연 작품 250여 점이 전시돼 예술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았다. 

체험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무대 한편에서는 가오리연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가족사진 촬영, 비눗방울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됐으며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먹는 즐거움도 제공했다.]]></news2>
<news3_title><![CDATA[제22회 김포예술제 ‘시원한 가을밤, 문화예술 향기가 솔솔~’]]></news3_title>
<news3><![CDATA[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김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감동이 무대를 선사했으며 깊은 가을밤 예술제를 찾은 400여 명의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질서의식과 협조, 애정 어린 관심 덕분에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치룰 수 있었다”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과 축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 축제에는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등과 협력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뿐 아니라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 기동대를 배치해 사고 없는 축제를 이뤄냈다. 

축제장 내 각 행사별 총괄부스를 설치·운영했으며 시 단위 안전점검과 관계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로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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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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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에서 12마당 시연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image1_text>
<image2_text><![CDATA[제1회 다담축제에서 가마솥밥 짓기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제1회 다담축제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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