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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3-07-14 16:18: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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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3-07-14 15:59:31</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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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3-07-14 16:17:56</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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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주낙영 경주시장, 민선8기 1주년...시정운영 만족도  평가서 시민 78.2%가 ‘만족한다’ 평가]]></newsSubject>
<newsSummary><![CDATA[2021년 시정운영평가 64.5% 대비 13.7% 수직상승, 시민 10명 중 8명이 긍정적 평가]]></newsSummary>
<newsTag><![CDATA[경주시,주낙영시장,민선8기,시정운영만족도조사]]></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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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시민 78.2%가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 고 평가했다.

이는 2021년 평가 결과 64.5% 대비 13.7%p 상승한 수치로, 시민 10명 중 8명에 가까운 시민이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셈이다.

세부지표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경주시의 발전가능성’ 을 묻는 질문에는 85.2%가 ‘발전할 것’ 이라고 답했고,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59.1%가 ‘인지하고 있다’ 고 답했다.

특히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TV, 신문 등 언론보도(34.8%) △가족 이웃 등과의 정보교환(29.2%) △현수막(11.7%) △경주시 공식 SNS(11.4%) 순이라고 답하면서, 정책홍보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잘한 분야’ 로는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 56.1%로 가장 높았고,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 는 ‘경제/산업 분야’ 로 34.6%를 나타냈다.

또 지난 1년간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잘한 사업’ 을 묻는 질문에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22.4%) △어르신 행복택시·무료택시 운영(15.4%) △효율적 주차공간 확보(14.1%)를 선택했다.  

그 밖에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조성(12.1%)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10.0%) △혁신적 농업기술개발(7.6%) △강도 높은 청렴정책(6.9%) △서라벌 황금정원·황금조명(5.1%) △소통·공감행정(2.9%) △어촌뉴딜 300사업(1.5%)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기대되는 사업’ 을 묻는 질문에는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유치(32.3%)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20.5%)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16.8%) △노후 산업단지 대개조사업(11.2%)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9.7%) △신형산강 프로젝트(6.4%) 순으로 답했다.

6개 분야별 지역발전 기대효과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먼저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84.9%, 이어서 △지역개발 분야(83.1%) △경제/산업 분야(81.2%) △일반행정 분야(80.5%) △보건/복지 분야(78.8%) △농림/축산/어업 분야(73.5%)에서 높은 기대효과를 나타내면서 6개 분야 평균이 80.33%로 2021년 평균 69.03% 대비 11.30%p 상승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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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앞으로 경주시가 어떠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는지’ 에 대한 질문에는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9.4%) △역사·문화·관광 도시(22.1%) △환경·안전 친화도시(10.3%) △보건·복지 도시(6.0%)순으로 답했다.

아울러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선 추진 사업’ 으로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대책(31.0%)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25.2%) △관광인프라시설 구축을 통한 관광콘텐츠 육성(20.7%),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 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30.3%) △노인복지 사업(23.8%)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15.8%),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 으로는 △치안‧생활안전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사업(25.2%) △보건의료 시설 확충(18.4%) △여가 지원 시설 확충(18.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책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지’ 에는 70.3%가 ‘반영한다’ 고 답했고, ‘경주발전을 저해하는 요인’ 으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56.8%) △교육 및 문화시설 부족(15.6%) △문화재·기업 등 각종 규제(11.6%)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경주시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직접 만나 조사하는 1:1 대인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속 가능한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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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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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_text><![CDATA[지난 3월 30일 경주하이코에서 열린 APEC유치 추진위원회 발족식 모습]]></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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