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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3-06-21 16:13:58</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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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3-06-21 16:13:53</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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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박성중 의원, “제평위·알고리즘 불만 해소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한국인터넷신문협회, 박성중·김종혁 초청 정책포럼 개최]]></newsSummary>
<newsTag><![CDATA[뉴스제휴평가위원,한국인터넷신문협회,박성중,김종혁]]></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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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와 포털의 알고리즘 공개에 대한 불만이 많다”며 “이를 고쳐나가기 위해 깊숙이 들여다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중 의원은 2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초청 조찬 포럼에서 “저희(국민의힘)들도 제평위에 대해 불만이 굉장히 많다”며 “현재 제평위는 이익단체는 물론 진영에 따라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인터넷신문 등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미디어는 약 2만1000여개가 된다며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는 1만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뉴스포털에 들어간 미디어는 900개 수준이고 이을 가지고 포털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률로 따져보면 10대 1이 된다”며 “이중 콘텐츠 제공 사업자(CP)는 89개 정도로 역시 10대 1의 경쟁을 해야 하는 가중이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뉴스이용률에 대해서는 “국민 88%가 포털뉴스를 통해 본다”며 “나머지 12%가 인터넷신문, 방송 등 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보기 때문에 인터넷신문의 생명줄을 포털이 좌지우지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제평위 등의 제도를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

다만 박 의원은 알고리즘 관련해 “구글은 16개 세부단위로 상세하게 공개하는 반면 우리 포털은 3개 단위씩 9개 정도로 추상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그 기준을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즉 박 의원은 “알고리즘을 전부를 공개 못해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면서 “알고리즘 적절성과 편향성을 국회에서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 의원은 국민들에게 공개를 못하면 국회에 와서 어떻게 구성되는지 구현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알고리즘 공개는 국민의힘에 유리하지도 않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상식과 공감이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평위에 대한 불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제평위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다”면서 “제평위 위원장, 위원 등 지금까지는 15개 단체에서 30명이 넘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이익단체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100명의 인원을 구성해 필요할 때 20~30명씩 뽑아서 제평위를 구성하라고 권유했지만 18개 단체 1명씩 구성하고 나머지 82명을 기존 하던 사람들 위주로 구성했다”며 “이로인해 편향성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고 해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의견을 낸바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잠정 중단도 이와 연관이 있다는 상황 설명.

결과적으로 박 의원은 “인터넷신문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며 “따라서 포털이 모든 것을 다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신문과 포털이 다같이 상생하고 중립적으로 팩트대로 공정하게 보도하는 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참고로 박 의원은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포털안인 일명 ‘가두리 안’에서 고생한다”면서 한 인터넷신문 대표의 답변에 대해 “가두리(포털뉴스내 가두리양식)를 풀어서 자연산으로 푸는 것을 고민 중이다”고 답하기도 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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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박성중 의원에 이어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종혁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언론환경은 상전벽해에 가깝고 몇십년 후의 언론환경은 예측조차 쉽지 않은 일이다”며 “아직 (국민의힘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언론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만들어 가야 한다”고 신중한 언론 정책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잠정 문제, 정부광고의 레거시미디어 집중 문제, 정부의 대언론관 등에 대해서도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다. 

지적된 문제와 현안에 대해 김종혁 의원은 복귀하는 대로 당에 보고하고 수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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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승철 기자(sckim@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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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image1_text>
<image2_text><![CDATA[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왼쪽에서 세번째)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정책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image2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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