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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3-05-23 10:31:1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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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date>2023-05-23 09:53:18</regis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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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date>2023-05-23 10:31:08</publis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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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bject><![CDATA[2024년 시행되는 개 기질평가 어떻게 달라지나]]></newsSubject>
<newsSummary><![CDATA[이웅종 “기질평가 10단계 훈련 통해 대한민국 매너있는 시민견으로”]]></newsSummary>
<newsTag><![CDATA[동물보호법,기질평가,이웅종,케씨엠씨]]></new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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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2024년부터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인 아메리칸핏플테리어, 스텐퍼드셔테리어, 스탠퍼드셔 불테리어, 로트바일러, 도사견 외 잡종견들은 맹견사육허가를 받은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되며 일반 견들에 대해서도 기질평가를 통해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있어 반려인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웅종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는 “미국의 경우 아메리칸 켄널클럽CGC(Canine Good Citizen)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가정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좋은 매너를 가진 반려견과 책임감 있는 보호자에게 주는 상(Reward)으로 CGC 테스트를 통과하면 그 자격을 수여한다”면서 “CGC 프로그램이란 인간사회에서 공생할 수 있는 반려견 이라는 말로 이 프로그램은 미국애견협회에서 반려견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89년 개발해 전 세계 선진국에서 각 나라마다 특징과 정서상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 개 기질평가 기준은 2022년 4월 동물보호법이 전면 개정돼 2024년 4월 27일 시행 예정으로 맹견이 아니더라도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경우 기질 평가 후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KCMC문화원은 한국의 매너있는 시민견(Korea Canine with Mannered Citizen)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국정서상 가장 가깝고 꼭 필요한 부분을 개발해 매뉴얼 화 된 교제와 테스트 과정을 한국애견연맹 훈련사위원회와 전국 반려동물 대학교, 고등학교, 애견유치원 등에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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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CDATA[또 “KCMC문화원은 한국의 매너있는 시민견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감 있는 보호자 입양자 교육, 입양하는 순간부터 떠나보내는 순간 까지 책임감에 대해 교육하고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과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기질 평가 10단계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가 말하는 기질평가 10단계는 ▲반려견과 함께 걷기 ▲입마개 착용 후 걷기 ▲불러들이기 앉기 ▲다른 개를 민났을 때 대응 및 낯선 반려견과 마주보기 ▲군중 속 걷기 ▲낯선 사람이 쓰다듬기 ▲방해자가 평가하기 ▲헬퍼의 이상 행동 ▲헬퍼(보조자) 공격유도 및 포기 ▲정해진 장소에서 기다리기로 개의 기질평가는 개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 환경적 관계에서 보일 수 있는 여러 가지 행동들을 평가해 사회에서 잘 살아가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며 미국에서 기질평가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반려동물 보호자가 반려견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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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3><![CDATA[이어 “그래서 KCMC문화원을 지난 2016년 3월29일 설립해 반려동물 본연의 기질을 보호자 스스로가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돌봄을 하도록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저희가 진행하는 기질평가는 총 10단계로 구성돼 있는데 테스트 결과 나타나는 반려견 성향을 분석해서 보호자들에게 심층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무엇보다 보호자 참여로 반려견의 교육의 중요성과 펫티켓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을 강조하고 이러한 항목을 10점 기준으로 각 항목당 7점이 넘어야 테스트 합격을 할 수 있으며 떨어진 항목은 중점 교육을 통해 교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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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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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text><![CDATA[이웅종 교수가 이끄는 KCMC문화원에서 개의 기질 평가 10단계 훈련에 참여해보는 시민들.]]></image1_text>
<image2_text><![CDATA[이웅종 교수가 이끄는 KCMC문화원에서 개의 기질 평가 10단계 훈련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이웅종 교수가 이끄는 KCMC문화원 개의 기질 평가 10단계 훈련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image3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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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1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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