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nspnews type="text">
<version>v8.0</version>
<date>2023-04-08 13:27:16</date>
<action>I</action>
<registdate>2023-04-08 10:05:16</registdate>
<modifydate>2023-04-08 11:39:51</modifydate>
<publishdate>2023-04-08 13:27:12</publishdate>
<embargo>N</embargo>
<newsid>630639</newsid>
<orgid></orgid>
<language>KR</language>
<category1>19</category1>
<category2>1904</category2>
<category1_name>정치/사회</category1_name>
<category2_name>사회/단체</category2_name>
<statusID>1</statusID>
<saleID>N</saleID>
<formatID>1</formatID>
<typeID>2</typeID>
<newsSubject><![CDATA[[인터뷰] 이웅종 교수에게 개 기질평가에 대해 묻다]]></newsSubject>
<newsSummary><![CDATA[“선진국의 사례에서도 보호자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해”]]></newsSummary>
<newsTag><![CDATA[이웅종,기질평가,반려동물교육,펫티켓]]></newsTag>
<newsLinks><![CDATA[]]></newsLinks>
<news_prolog><![CDATA[(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news_prolog>
<news1><![CDATA[개물림 사고를 일으킨 개에 대해 기질평가 관련 규정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 동물 보호법을 동물 복지법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맹견법 도입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상 맹견 5종이 해당됐으나 바뀌는 규정에는 맹견5종 뿐 아니라 공격성이 있는 전 견종으로 확대 된다는 말이 있다. 이로인해 발생될 문제점이나 개선할 사항에 대해 이웅종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에게 들어보자.

-물림 사고가 발생하는 개의 기질평가는 필요한 것인지

▲개들은 기본적으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영역을 지키려는 경계본능, 자기방어본능, 보호자보호본능, 호기심본능, 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따른 반사본능 등을 통해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통증에 의한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견이 한번 사람이나 동물을 물었다고 무조건 반복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동물을 물었던 경험이 있으면 다시 공격성으로 물림사고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사람을 물었던 경험이 있는 개는 특정 행동에 반응하게 되며 공격 기질이 반복되면 습관적 행동으로 변합니다.
 
공격성은 경험에 의한 반사적 공격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유형별 교육이 필요한 이유로 기질 평가가 있으며 교육을 통한 개선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교육의 정도를 판단하는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선천적으로 강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견이나 맹견으로 분류돼 있는 반려견이 사람을 물 경우 상처가 깊고 인명사고와 연결이 되기도 하며 보호자가 통제가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 기질 평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맹견 분리 견종과 처벌 규정은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은 ▲아메리칸핏플테리어 ▲스텐퍼드셔테리어 ▲스탠퍼드셔 불테리어 ▲로트바일러 ▲도사견 외 그의 잡종견이 해당되며 개의 기질평가 기준은 지난해 4월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 시행 예정으로 맹견이 아니더라도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경우 기질평가 후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전 견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맹견으로 분류돼 있는 견을 키우는 보호자는 맹견관리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생후 3개월이 이상의 맹견과 외출 시 목줄은 물론 입마개를 착용해야 하며 맹견소유자는 시, 도의 조례로 정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그외 불특정 장소, 조례로 정한 장소는 맹견이 출입할 수 없고 맹견 입양시 보호자는 6개월 이내 3시간의 신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맹견의 소유자는 매년 3시간의 정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맹견 교육은 맹견의 견종별 특성, 사육 방법, 질병예방, 맹견의 안전관리 사항, 동물의 보호와 복지에 관한 사항, 맹견에 관한 교육 외에 교육기관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 포함돼야 하며 교육기관들은 해당 교육을 실시한 경우에는 그 결과를 교육이 끝난 후 30일 이내에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통지를 해야 합니다.]]></news1>
<news2_title><![CDATA[]]></news2_title>
<news2><![CDATA[맹견에 관련된 과태료 규정은 맹견소유자는 2021년 2월 21일이후 입양당일 맹견소유자 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동물보호법 제13조 2항에 따라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 하는데 미착용시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타인을 상해시 1500만원, 타인을 사망 또는 후유 장해시 최대 8000만원, 타인의 반려동물(반려견, 애묘)에게 상해를 입힐 경우 1건당 200만원 이상이 부과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개의 기질평가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개의 물림 사고나 예방에 대한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실행하고 교육이나 공격성의 기질에 대한 교육 인식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 서서히 기질평가에 대한 인식은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반려견 양육 문화를 정착하려면 

▲반려견 입양시 입양자 교육 및 한국 실정에 맞는 한국형 반려동물 교육인증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반려문화가 발전된 선진국에서도 반려동물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보호자가 교육에 참여해서 반려견을 교육하고 테스트를 통한 올바른 교육 문화 조성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KCMC문화원에서 선진국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려인 비 반려인 간의 조용하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책임감 있는 보호자, 매너 있는 시민견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선진국의 기질평가 사례가 있다면 

▲미국의 아메리칸 켄널클럽에서는 CGC(Canine Good Citizen)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각 가정에서 사회활동을 하면서 좋은 매너를 가진 반려견과 책임감 있는 보호자에게 주는 상(Reward)으로 CGC 테스트를 통과하면 그 자격을 수여합니다. CGC 프로그램이란 인간사회에서 공생할 수 있는 반려견이라는 말로 이 프로그램은 미국애견협회에서 반려견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89년 개발했으며 시행 후 매년 10만 두 이상이 자격을 취득한 미국애견연맹 13년 역사상 최고의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CGC시험은 인간 생활공간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행동능력을 평가하는데 시험을 통해 반려견이 사회의 일원으로 사람과 다른 동물들에게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며 또 강아지를 위한 S.T.A.R Puppy 테스트도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평가항목은 CGC와 같으나 더 수준이 낮은 테스트로, S.T.A.R Puppy 프로그램에서는 강아지 사회화에 더욱 중점을 두고 트레이닝을 통해 반려견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서로 교감하고 반려견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해주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news2>
<news3_title><![CDATA[]]></news3_title>
<news3><![CDATA[영국의 경우는 GCDS(Good Citizen Dogtraginin Scheme)프로그램을 1992년부터 시작해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려견 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며 반려견 교육인증서 66만 장의 수료증이 발급된 상태로 반려견의 교육은 사람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드는데 교육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본과 세계 각지에서 프로그램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반려견훈련사협회는 JGCDS(Japan Goog Citizen Dogtraginin Scheme)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영국의 GCDS 프로그램을 인용했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은 미국의 아메리칸 켄넬클럽(AKC) CGC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보호자 교육과 반려견 인증테스트 과정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교육 문화는 보호자가 직접 참여해 반려견 교육의 중요성 홍보와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반려견 교육인증제 참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CMC문화원의 기질평가 테스트 기준은 

▲KCMC문화원은 개의 공격성 기질평가 10단계 테스트를 하는 선진국 프로그램을 인용해 한국의 정서상 가장 알맞은 테스트 항목을 적용해 만들었는데 ▲반려견과 함께 걷기 ▲입마개 착용 후 걷기 ▲불러들이기, 앉기 ▲다른 개를 민났을 때 대응 및 낯선 반려견과 마주보기 반응 ▲군중 속 걷기(낯선 사람이 2명 있을 때의 반응) ▲낯선 사람이 쓰다듬기(앉아있기) ▲방해자가 평가하기(자전거, 우산, 의자, 기타) ▲헬퍼(보조자)의 이상행동 ▲헬퍼(보조자) 공격유도 및 포기 ▲정해진 장소에서 기다리기(엎드려, 기다리기 5분)등 이러한 항목을 10점을 기준으로 해 각 항목당 7점이 넘어야 테스트에서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떨어진 항목은 중점 교육을 통해 교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테스트 진행 과정은 보호자가 직접 반려견과 함께 테스트를 응시해야 합니다.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반려견 양육 문화를 정착하려면 반려견 입양시 입양자 교육 및 한국 실정에 맞는 한국형 반려동물 교육인증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반려문화가 발전된 선진국에서도 반려동물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데 보호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반려견을 교육하고 테스트를 통한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 반려동물과 반려가족, 비 반려인이 서로 상생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며 서로가 다른 부분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면서 에티켓, 펫티켓을 지켜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news3>
<news4_title><![CDATA[]]></news4_title>
<news4><![CDATA[]]></news4>
<news5_title><![CDATA[]]></news5_title>
<news5><![CDATA[]]></news5>
<news_epilog_info><![CDATA[]]></news_epilog_info>
<news_epilog_byline><![CDATA[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news_epilog_byline>
<news_epilog><![CDATA[ⓒ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news_epilog>
<imageL><![CDATA[https://file.nspna.com/news/2023/04/08/20230408101343_630639_0.jpg]]></imageL>
<imageP><![CDATA[https://file.nspna.com/news/2023/04/08/photo_20230408101343_630639_0.jpg]]></imageP>
<image1><![CDATA[https://file.nspna.com/news/2023/04/08/20230408101343_630639_1.jpg]]></image1>
<image2><![CDATA[https://file.nspna.com/news/2023/04/08/20230408101343_630639_2.jpg]]></image2>
<image3><![CDATA[https://file.nspna.com/news/2023/04/08/20230408101343_630639_3.jpg]]></image3>
<image4><![CDATA[]]></image4>
<image5><![CDATA[]]></image5>
<image1_place><![CDATA[c]]></image1_place>
<image2_place><![CDATA[c]]></image2_place>
<image3_place><![CDATA[c]]></image3_place>
<image4_place><![CDATA[c]]></image4_place>
<image5_place><![CDATA[c]]></image5_place>
<image1_text><![CDATA[이웅종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image1_text>
<image2_text><![CDATA[KCMC문화원의 기질평가 테스트 모습.]]></image2_text>
<image3_text><![CDATA[KCMC문화원의 기질평가 테스트 모습.]]></image3_text>
<image4_text><![CDATA[]]></image4_text>
<image5_text><![CDATA[]]></image5_text>
<image1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1_source>
<image2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2_source>
<image3_source><![CDATA[사진 = 김종식 기자]]></image3_source>
<image4_source><![CDATA[]]></image4_source>
<image5_source><![CDATA[]]></image5_source>
<vodSite><![CDATA[]]></vodSite>
<vodID><![CDATA[]]></vodID>
<vodTitle><![CDATA[]]></vodTitle>
<vodWidth><![CDATA[]]></vodWidth>
<vodHeight><![CDATA[]]></vodHeight>
<advertorial><![CDATA[]]></advertorial>
<location><![CDATA[경기]]></location>
<teamID>208</teamID>
<teamName><![CDATA[경기남부]]></teamName>
<writerID>jsbio1</writerID>
<writerName><![CDATA[김종식]]></writerName>
<writerTitle><![CDATA[기자]]></writerTitle>
<writerEmail><![CDATA[jsbio1@nspna.com]]></writerEmail>
<writerID2></writerID2>
<writerName2><![CDATA[]]></writerName2>
<writerTitle2><![CDATA[]]></writerTitle2>
<writerEmail2><![CDATA[]]></writerEmail2>
<writerID3></writerID3>
<writerName3><![CDATA[]]></writerName3>
<writerTitle3><![CDATA[]]></writerTitle3>
<writerEmail3><![CDATA[]]></writerEmail3>
</nspnews>
